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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해외 스트립바 간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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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빨랭커2등 2025-01-20 17:31:07
15 5 4

시애틀,la,벤쿠버 3군대 다녀왔음


가자마자 바운서(가드)가 여권제시하라했음 


처음 갔을떄부터 여권 가져갔엇는대


보지도 않고 걍 입장시켜줌 (그냥 떠보려고한듯)


 옐로멍키 답게 구석진 자리에서 찌그려져있는대


언니들 존나옴


로테이션돌때 아가씨들 1불로 20번정도 주니까


다음 순번 네이키드 언니들 와서 가랭이 활짝피워주는대


눈 존나커짐


그상태로 내 면상 암바걸어줬음


그떄 코박죽 잊지못해


그이후로 프라이빗쇼도 많이보고 

프라이빗룸도 많이 잡아봤지만

결국엔 챙녀는 챙녀라고


숏타임 국민가격 100불임


요즘은 잘모르겠음 여튼 그랬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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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5
  • 모아니면백도     오늘 17:31
    비싸네 100불
  • 신     오늘 17:32
    글로벌 하네요 닉값 ㅅㅅ
  • 간지     오늘 17:32
    냄새안남?
  • 보빨랭커2등
    작성자
     오늘 17:32
    향수냄새가 압도적이라....
  • 일억따면본전     오늘 17:32
    오키오키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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